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떠나면서 그의 등번호 7번은 공석이 되었다.
2007/08시즌부터 이 번호를 달았으며, 루이스 피구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 줄곧 7번을 사용해 온 포르투갈 공격수의 빈자리가 이제 채워지게 됐다.
실제로 UEFA 홈페이지가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을 업데이트하면서 하파엘 레앙에게 7번을 배정했다.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인 레앙은 이전에는 17번을 달았으며,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5번을 사용하기도 했다.
27세의 레앙에게는 상당히 무거운 유산이 주어진 셈이다.
그는 오늘 밤 덴마크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