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는 인천시가 기존 ‘제3연륙교’로 추진해 온 교량의 공식 명칭이다. 즉 제3연륙교는 사업을 가리키던 이름이고, 청라하늘대교는 그 대상에 확정된 정식 이름으로 이해하면 된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검색어가 주목받은 직접적인 이유도 새 이름이 공식화되면서, 기존 사업명과 실제 명칭을 구분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공식 명칭이 정해진 뒤 관련 공고와 보도에서도 ‘청라하늘대교’라는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 2026년에는 이 교량의 체험시설로 소개된 ‘SKY184’의 운영·관리 용역 입찰 공고가 나왔다.

건설 과정과 관련해서는 지역업체의 특허공법이 적용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는 청라하늘대교가 단순히 새 명칭만 붙은 대상이 아니라, 기존 제3연륙교 건설 사업의 연장선에 있는 교량임을 보여주는 공개 정보다.
따라서 제3연륙교와 청라하늘대교를 서로 다른 시설로 볼 필요는 없다. 공개된 인천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제3연륙교라는 기존 사업명에 청라하늘대교라는 공식 명칭이 확정된 관계다. 개통 시점이나 이용 방식 등은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