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는 《그린치》 속편 개발 소식과 함께 론 하워드와 출연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가 새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짐 캐리가 다시 참여할지가 이번 화제의 중심이다.

현재 확인된 단계는 속편의 개발과 출연 협의다. 짐 캐리의 출연이 최종 확정됐다는 발표나 그가 맡을 배역, 촬영 및 공개 일정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론 하워드 역시 이번 속편 논의에 함께 언급됐다. 다만 제공된 정보는 두 사람이 속편 출연을 협의하고 있다는 범위에 머물러 있어, 각자의 구체적인 참여 방식이나 제작진 구성까지 단정하기는 이르다.

짐 캐리의 최근 영화 크레디트로는 2024년작 《소닉 더 헤지혹 3》이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닥터 로보트닉과 제럴드 로보트닉을 연기했으며, 이번 《그린치》 속편 협의 소식은 그가 다시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연결될지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답할 수 있는 것은 ‘출연 예정’이 아니라 ‘출연을 협의 중’이라는 점이다. 속편의 실제 제작 여부와 짐 캐리의 최종 합류 여부는 후속 발표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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