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대표팀의 김성현과 문도엽, 김주형이 2026년 10월 2일 카스가이 컨트리클럽 이스트 코스에서 열리는 골프 남자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공식 출발 명단이 확정되면서 세 선수의 티오프 시간이 각각 정해졌다.
경기가 열리는 카스가이 컨트리클럽 이스트 코스는 1964년 카스가이시의 완만한 언덕에 조성된 역사 깊은 36홀 규모의 골프 클럽이다. 이 중 이스트 코스는 지난 2024년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아름다움과 전략적 설계, 지속 가능성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코스로 새롭게 변모했다. 선수들은 이곳에서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이게 된다.

골프 종목은 선수가 클럽을 사용해 공을 치고 가장 적은 타수로 컵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기다. 경기 중 선수는 최대 14개의 클럽만 사용할 수 있다. 대회는 일반적으로 18개 홀로 구성된 코스에서 4일 동안 4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홀에는 표준 타수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 타수 내에 공을 넣는 것을 파라고 부른다.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하는 한국 선수는 김성현이다. 김성현은 10월 2일 오전 8시 3분 1번 홀에서 태국의 퐁사팍 라오팍디, 인도의 비어 알라와트와 함께 경기를 치른다.
이어 문도엽이 오전 8시 36분에 1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문도엽은 인도의 삽탁 탈와르, 필리핀의 저스틴 마이클 데 로스 산토스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형은 오전 8시 47분에 1번 홀에서 출발한다. 김주형과 함께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는 일본의 나카지마 케이타와 중국의 정윈허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서 3라운드에서 맞붙게 된다.
이번 골프 남자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3라운드는 오전 6시 30분부터 첫 조가 출발하며, 한국 선수들이 속한 조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코스에 들어선다. 남자 단체전 3라운드 경기도 같은 날 카스가이 컨트리클럽 이스트 코스에서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한국 골프 대표팀의 김성현, 문도엽, 김주형이 2026년 10월 2일 카스가이 컨트리클럽 이스트 코스에서 열리는 남자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3라운드에 나선다. 김성현은 오전 8시 3분, 문도엽은 오전 8시 36분, 김주형은 오전 8시 47분에 각각 1번 홀에서 티오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