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 동메달 결정전 패배

야식은진리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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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 국가대표 김다현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6시 이라크의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드한을 상대로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으나 패했다.

경기는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의 비 매트에서 110번째 경기로 열렸다. 이번 경기는 상대의 하체를 잡는 공격이 금지된 그레코로만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984년 하계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경기 장면, 자료사진 · Ken Hackman, U.S. Air Force · 원본 · Public domain

김다현은 이번 경기에서 총점 4점을 기록했고 상대인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드한은 6점을 얻었다. 김다현은 1피리어드에서 4점을 올리고 2피리어드에서 0점에 머물렀다. 반면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드한은 1피리어드에서 4점, 2피리어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세부 점수 변화를 보면 김다현은 테크니컬 포인트에서 1피리어드에 2점과 2점을 얻었으며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드한은 1피리어드에 2점, 1점, 1점을 획득하고 2피리어드에 2점을 추가했다. 최종 점수는 4대 6으로 기록되었으며 승자는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드한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이번 경기의 심판진으로는 카자흐스탄의 예릭 주마베코프 주심, 키르기스스탄의 무하메달리 아비토프 부심,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센 야마니 매트 회장이 배정되어 판정을 맡았다.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는 나고야시 미나토구의 이내 공원 안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 시설이다. 1,650제곱미터 면적의 제1아레나와 양궁 연습장, 트레이닝룸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경기와 행사를 개최하는 주요 스포츠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다현이 2026년 10월 1일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라크의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드한에게 4대 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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