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옥섭과 혼인신고…2022년 부부 된 뒤 2026년 공개

프리랜2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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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기’를 비롯해 함께 작업해 온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이미 4년째 법적 부부였다는 사실이 2026년 10월 1일 소속사 발표로 알려졌다. 구교환, 이옥섭과 혼인신고 소식의 핵심은 두 사람이 2022년에 혼인신고를 마쳤고, 별도 결혼식 없이 부부로 지내왔다는 데 있다.

구교환 자료사진, 2026년 9월 16일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4.0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해 온 영화계 장수 커플로 알려져 있었다. 9년간 연인으로 관계를 이어온 뒤 혼인신고를 선택했지만, 예식이나 큰 공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아 법적 부부가 된 시점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발표로 관심이 쏠린 대목은 결혼식보다 함께 이어온 창작의 시간이다. 구교환은 배우로, 이옥섭은 감독으로 각자의 작업을 해왔고, 영화 ‘메기’처럼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추며 독특한 조합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연인과 창작 동반자라는 관계를 오랫동안 공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왔다. 2022년 혼인신고 뒤에도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일상과 작업을 이어온 만큼, 2026년에야 전해진 부부 소식은 그들의 조용한 선택까지 함께 화제가 됐다.

소속사가 혼인신고 사실을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장수 커플로 불렸던 두 사람은 법적으로도 부부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다만 알려진 내용은 2022년 혼인신고와 무결혼식 선택까지이며, 그 밖의 사적인 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구교환과 이옥섭은 2013년 교제를 시작해 2022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6년 10월 1일 소속사 발표으로 이 사실이 공개됐다.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고, 두 사람은 ‘메기’ 등을 함께 만든 연인이자 창작 동반자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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