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객실승무원은 양사 통합을 앞두고 비상탈출 합동 리허설을 실시했다.
이번 승무원 훈련은 서로 다른 항공사 소속 객실승무원이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관심이 커진 이유는 양사의 통합 과정에서 객실 안전 업무를 맡는 인력도 함께 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활동의 초점은 일반 서비스 교육이나 채용이 아니라 비상탈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리허설이었다.
객실승무원은 기내에서 승객 안전과 비상 상황 대응을 맡는 직무다.
다만 이번 리허설에서 어떤 비상탈출 절차를 진행했는지, 참여 인원과 장소·일정이 무엇인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합동 리허설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둔 시점에 실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양사가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비상탈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는 것이며, 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안전 운영 방식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을 앞두고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비상탈출 합동 리허설을 진행했다. 공개된 정보에서는 훈련의 세부 절차나 참여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통합 전 안전 대응 업무를 함께 점검한 일정으로 볼 수 있다. 출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