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3시 30분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결승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하은은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진행된 여자 개인 품새 결승전에서 최종 점수 9.3100점을 기록하며 전체 참가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필리핀의 줄리아나 미카일 칸델라리아가 9.1300점을 얻어 뒤를 이었다. 3위는 태국의 티타리 개올란와수(9.0400점), 4위는 일본의 니와 유이코(8.9100점), 5위는 이란의 야사만 리무치(8.8500점)가 이름을 올렸다.
마카오의 라오 이 엥이 8.8400점으로 6위, 몽골의 바담 라그바가 8.7500점으로 7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의 차우 응옥 뚜옛 상은 8.5800점으로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태권도는 한반도의 전통 무술에서 유래한 종목이다. 아시안게임 품새 종목은 선수가 여러 방향의 공수 기술이 조합된 안무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기가 열린 토요하시 체육관은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의 종합체육공원 내에 자리한 시립 체육관이다. 1989년에 개관하여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약 3,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공수도와 태권도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참고 자료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결승전에서 9.3100점을 기록하며 필리핀의 줄리아나 미카일 칸델라리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