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품새 대표팀의 윤규성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12시 34분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 준결승 204 경기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결승 진출 확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규성은 준결승 매치에서 8.9400점을 획득해 출전 선수 7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는 결승전 진출권을 두고 아시아 각국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말레이시아의 친켄하우가 8.7800점으로 윤규성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베트남의 응우옌쑤언타인이 8.67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홍콩의 루이칭남은 8.5600점을 얻어 4위로 준결승을 통과했다. 규정에 따라 상위 4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일본의 야나기 유미는 8.5300점으로 5위에 머물렀고 마카오의 황즈힌이 8.4600점으로 6위, 파키스탄의 아미르 함자가 8.0200점으로 7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경기가 진행된 토요하시 체육관은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의 종합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 체육관이다. 1989년에 개관하여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개최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약 3,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동안 이곳에서는 카라테와 태권도 경기가 개최된다.
태권도 품새는 여러 방향으로 공격과 방어 기술을 조합한 정형화된 동작을 수행하는 아시안게임 고유의 세부 종목이다. 준결승 일정을 마친 남자 개인 품새 종목의 금메달 결정전은 같은 날인 10월 1일 오후 5시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한국의 윤규성이 2026년 10월 1일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 준결승에서 8.9400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