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호르헤 제수스 감독이 덴마크전에서 자신을 제외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뒤 포르투갈 국가대표 캠프를 떠났다. 호날두는 SNS를 통해 대표팀과 동료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기며 갑작스러운 이탈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상황의 출발점은 감독의 선발 제외 발언이었다. 호날두가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직후, 그는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 대화를 나눈 뒤 훈련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메시지에서 대표팀을 향한 마음과 동료들에 대한 지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덴마크전 제외 결정이 단순한 경기 운영 차원인지, 감독과 선수 사이의 견해차로 이어진 것인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당장 호날두의 덴마크전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대표팀은 감독의 선택 아래 경기를 준비하게 됐고, 호날두의 캠프 이탈이 향후 대표팀 내 분위기와 선수 기용에 어떤 영향을 남길지가 관심사로 남았다.
호날두는 덴마크전 제외 방침이 나온 뒤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 면담하고 대표팀 훈련장을 떠났다. SNS에서는 팀과 동료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으며, 감독과의 관계 및 대표팀 분위기에 미칠 여파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