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3시 30분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결승전에 출전한다.
이번 결승전은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진행되며 공식 경기 번호는 205다. 경기가 열리는 토요하시 체육관은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의 종합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 체육관이다.

토요하시 체육관은 1989년에 개관했으며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1층과 2층을 합쳐 약 3,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이 경기장에서 태권도와 가라테 경기가 개최된다.
정하은은 여자 개인 품새 결승전 전체 8명의 출전 선수 중 마지막 순서인 8번째로 경기를 펼친다.
가장 먼저 베트남의 쩌우 응옥 뚜옛 상이 경기를 시작한다. 이어 일본의 니와 유이코, 몽골의 락바 바담, 마카오의 라오 이 이엥 순으로 나선다. 다섯 번째로는 이란의 리무치 야사만, 여섯 번째는 태국의 캐올란와수 티타리, 일곱 번째는 필리핀의 칸델라리아 줄리아나 미하일이 경기를 진행한다.
태권도 품새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공격과 방어 기술을 조합한 동작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아시안게임 고유의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며, 올림픽 종목인 겨루기나 새로 도입된 버추얼 태권도와 구분된다.
같은 날 토요하시 체육관에서는 남자 개인 품새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과 낮 12시 34분에 각각 남자 개인 품새 준결승전이 열리며, 오후 5시에는 남자 개인 품새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3시 30분 일본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결승전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