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국가대표 노영훈이 2026년 10월 1일 중국의 류루이를 상대로 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 8강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10월 1일 오전 11시 32분에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 매트 A에서 67번째 매치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 노영훈과 중국의 류루이가 맞붙는 이번 8강전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 대진표에 따라 성사되었다. 두 선수는 매트 위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기술을 겨루게 된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 8강은 같은 날 오전 11시 26분 카자흐스탄의 데메우 자드라예프와 일본의 쿠사카 나오의 경기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열린다. 노영훈과 류루이의 경기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이란, 카타르와 인도 선수들의 맞대결이 잇따라 예정되어 있다.
레슬링은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의 옷을 잡지 않으며, 맨몸으로 부딪쳐 기술을 적용하는 종목이다. 체급별로 경기가 치러지며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으로 나뉜다. 자유형은 전신 공격이 가능한 반면,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아래 부위를 잡는 공격이 금지된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는 나고야시 미나토구 이내 공원 내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 시설이다. 1,650㎡ 면적의 제1아레나와 양궁 연습장, 트레이닝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바닷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다양한 경기와 행사를 개최하는 스포츠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레슬링의 노영훈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11시 32분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중국의 류루이와 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 8강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