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6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로써 1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96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글로벌 도박판을 배경으로 합니다.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도박판 설계자 가네코 역을 맡아 변요한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10대 시절 모델과 연기자로 데뷔해 일본 영화 '댄스 위드 미' 등에서 활약한 미요시 아야카는 최근 한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