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태형은 2026년 5월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동안 안타와 실점을 모두 내주지 않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승부의 핵심은 선발로 등판한 김태형이 6회까지 키움 타선을 무안타로 막아낸 기록이다.

김태형은 경기 뒤 더 던지고 싶었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6회 이후 교체 과정이나 투구 수, 볼넷·탈삼진 등 세부 투구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무안타·무실점은 상대에게 안타를 허용하지 않은 채 실점도 막았다는 의미다. 김태형은 선발로 맡은 6이닝을 이 기록으로 채우며 팀 승리에 직접 연결되는 첫 승을 만들었다.
이날 기록은 완투나 노히트노런 여부와는 구분해야 한다. 확인된 범위는 김태형이 6이닝 동안 무안타·무실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며, 경기 전체의 후속 투수 운용과 팀의 최종 세부 득점 흐름은 제공된 내용에 없다.
김태형은 154km/h 강속구를 앞세운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키움전 첫 승은 이런 선발 평가 속에서 나온 6이닝 무안타·무실점 경기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 최고 구속이 실제로 154km/h에 도달했는지, 어떤 구종 조합으로 키움 타선을 상대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김태형은 키움전에서 6이닝 무안타·무실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154km/h 강속구를 갖춘 선발 자원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날 6이닝 동안 이어진 무안타 행진이 경기의 가장 뚜렷한 기록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