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1위로 결승 진출

퇴근하고파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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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콘테스트 201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정하은은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진행된 이번 준결승 경기에서 최종 점수 8.9300점을 기록하며 출전 선수 8명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18년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경기 모습, 자료사진 · Unknown (office of the president) · 원본 · Public domain

태권도의 품새 종목은 공격과 방어 기술이 조합된 정교한 동작을 여러 방향으로 수행하는 독특한 아시안게임 세부 경기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토요하시 체육관은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의 종합 스포츠 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 체육관으로, 1989년에 개관하여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를 개최해 온 곳이다.

정하은의 뒤를 이어 태국의 티타리 깨올란와수가 8.7200점을 기록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마카오의 라오이엥이 8.5300점으로 3위, 일본의 니와 유이코가 8.5200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각각 결승 진출 확정권인 'Q' 마크를 획득했다.

반면 싱가포르의 카우 니콜 알레시아 메이 샨은 8.3890점으로 5위에 머물렀고, 타이베이의 첸신야가 8.3700점으로 6위, 말레이시아의 요메이이가 8.2300점으로 7위, 홍콩의 리츠칭이 8.0600점으로 8위에 그치며 준결승에서 도전을 멈췄다.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태권도 종목은 같은 날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다른 부문의 일정을 이어간다. 오후 3시 30분에는 정하은 등이 출전하는 여자 개인 품새 금메달 결정전인 콘테스트 205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에서 8.9300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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