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는 오픈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했다.
삼성SDS도 데이브레이크를 활용해 취약점 탐지부터 영향 검증, 보안 패치 생성까지 지원하는 사이버 방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보안 협력의 범위가 함께 언급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다. S2W는 이 사업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S는 데이브레이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취약점 탐지, 해당 취약점의 영향 검증, 보안 패치 생성 지원을 포함한 사이버 방어 서비스를 추진한다.
두 회사 모두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와 연결돼 있지만, 공개된 역할은 같지 않다.
S2W는 파트너 생태계 합류 사실이 확인됐고, 삼성SDS는 이를 활용한 보안 서비스 추진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삼성SDS가 언급한 서비스 흐름은 취약점을 찾아낸 뒤 실제 영향 여부를 확인하고, 패치 생성까지 지원하는 데 맞춰져 있다.
다만 제공 시점, 적용 대상, 실제 운영 방식 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소식은 같은 데이브레이크 협력이라도 기업별 참여 방식과 공개 범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S2W는 파트너 생태계 참여, 삼성SDS는 사이버 방어 서비스 추진이라는 각각의 확인된 내용을 구분해 보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