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초반, 한국 남자축구와 안세영이 출전한 배드민턴 경기가 시청률 경쟁의 중심에 섰다. MBC는 남자축구 중계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주요 종목 중계 1위 흐름을 이어갔다.

남자축구는 대표팀 경기 특유의 승부 장면이 시청자를 붙잡은 종목으로 꼽힌다. 전국 시청률뿐 아니라 수도권과 20~54세 시청층에서도 MBC 중계가 강세를 보이며 대회 초반 관심을 주도했다.
배드민턴에서는 안세영 경기의 존재감이 컸다. 한국 간판선수의 경기마다 시청률이 뒷받침됐고, 여자배구 역시 대표팀 경기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며 MBC의 종목별 우위를 보탰다.
육상 계주도 시청률 흐름에 힘을 보탰다. 팀 종목의 긴장감과 한국 선수들이 맞붙는 주요 승부가 전국 시청자와 수도권, 20~54세 시청층을 함께 끌어들이면서 축구·배구·배드민턴에 이어 주목받는 중계로 자리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초반 시청률은 남자축구와 안세영의 배드민턴 경기를 앞세운 MBC 중계가 주도했다. 여자배구와 육상 계주까지 주요 대표팀 경기가 이어지며 전국·수도권·20~54세 시청층에서 강세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