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6년 독일 월드컵 16강 진출이다. 월드컵 무대에서 에콰도르가 기록한 가장 높은 단계는 8강이나 4강이 아닌 16강이며, 이 대회 성적이 팀의 역대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은 에콰도르의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깊이 올라간 대회다. FIFA가 정리한 에콰도르 대표팀의 월드컵 역대 감독·성적 자료에서도 최고 성과는 이 대회의 16강 진출로 제시된다.
따라서 에콰도르의 월드컵 최고 성적을 찾는다면 답은 ‘2006년 독일 월드컵 16강’으로 정리된다. 이후 대회의 성적이나 월드컵 출전 횟수와는 구분해 봐야 하는 기록이다.
에콰도르축구협회는 에콰도르가 2026년 월드컵에 통산 다섯 번째로 출전했다고 밝혔다. 출전 이력이 쌓인 가운데에서도 2006년 16강은 아직 넘지 못한 최고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분명하다.
FIFA 남자 세계랭킹 기준으로 에콰도르는 2026년 7월 20일 25위에 올라 있다. 다만 이 순위는 2006년 월드컵 16강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과는 별도로 집계되는 현재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