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에 직접 피우지 않는 사람이 노출되는 간접흡연은 성인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폐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안내된다.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성인의 건강 위험과도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CDC는 담배 연기의 간접흡연이 성인에게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두 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건강과 관련된 만큼, 간접흡연의 영향은 호흡기 문제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간접흡연은 성인의 폐암 위험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직접 흡연 여부와 별개로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상황 자체가 건강 위험과 관련된다는 뜻이다.
WHO도 담배가 암, 심혈관질환, 뇌졸중, 폐질환을 유발하고 신체 대부분의 장기에 해를 끼친다고 밝힌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간접흡연 노출량이나 기간에 따른 위험 차이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내용의 대상은 담배를 직접 피우지 않더라도 연기에 노출되는 성인이다. 따라서 간접흡연의 건강 영향은 흡연자의 개인 건강 문제를 넘어, 같은 공간에서 연기를 마시는 사람의 관상동맥질환·뇌졸중·폐암 위험과도 관련된다.
간접흡연은 성인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폐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안내된다. 담배의 건강 위해는 직접 흡연자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주변의 연기 노출도 관련 위험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