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에 직접 흡연하지 않는 성인이 노출되는 간접흡연도 건강 위험과 관련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간접흡연이 성인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폐암 위험을 높인다고 안내한다.

간접흡연은 흡연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언급된다. 이번에 확인된 범위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위험이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폐암에 집중돼 제시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가 암, 심혈관질환, 뇌졸중, 폐질환을 일으키며 신체 대부분의 장기에 해를 끼친다고 설명한다. 간접흡연에 관한 CDC의 안내는 담배 연기의 위해가 흡연자 개인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다.

제시된 자료는 간접흡연이 성인의 세 가지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관련성을 밝히고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위험이 얼마나 높아지는지, 특정 노출 시간이나 장소별 차이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간접흡연은 성인의 관상동맥질환·뇌졸중·폐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안내된다. 담배 자체는 암과 심혈관질환, 뇌졸중, 폐질환 등 광범위한 건강 위해와 관련돼 있다.
간접흡연은 담배를 직접 피우지 않는 성인에게도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폐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WHO와 CDC의 안내는 담배 연기의 건강 위해가 직접 흡연과 비흡연자 노출 모두에서 중요한 문제임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