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접수 장애가 발생해 마감 시각이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됐다.
‘수시 원서접수 먹통’은 이 접수 장애와 이후 피해 구제 절차를 가리키며, 연장된 마감과 구제 범위가 현재 알려진 핵심 결과다.
접수 장애 뒤 수시 원서접수 마감은 기존보다 1시간 늦은 오후 7시로 조정됐다.
다만 장애가 발생한 구체적 원인과 시각, 전체 접수자에게 미친 영향 범위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피해 구제 대상은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정됐다.
이는 구제 절차의 적용 가능 인원을 가늠한 수치이며, 모든 대상자가 확정적으로 구제받는다는 뜻으로는 공개된 내용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구제 접수는 보도 시점 기준 다음 날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개별 수험생의 대상 해당 여부, 접수 방법, 제출해야 할 자료 등 세부 기준은 제공된 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수험생별 처리 결과는 구제 접수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확인된 조치는 마감 1시간 연장과 피해 추정 인원을 대상으로 한 구제 접수 예고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