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 동메달 획득

열심히할게요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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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김민석이 2026년 9월 30일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월 30일 18시 58분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 비 매트에서 공식 시작됐다. 김민석은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를 상대로 7-1 판정승(VPO1)을 거두며 동메달을 최종 확정했다.

1984년 하계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경기 자료사진. · Ken Hackman, U.S. Air Force · 원본 · Public domain

경기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김민석은 1피리어드에서 7점을 획득하고 2피리어드에서는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는 1피리어드에서 1점을 얻는 데 그쳐 최종 점수 7-1로 김민석이 승리했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는 나고야시 미나토구 이내 공원 안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 시설이다. 1,650㎡ 규모의 제1 아레나와 양궁 연습장, 트레이닝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다.

레슬링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의 옷을 잡지 않으며 맨몸으로 부딪쳐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체급별로 경기가 치러지며 전신 공격이 가능한 자유형과 허리 아래 공격이 금지된 그레코로만형으로 분류된다.

이날 경기는 요르단의 가이스 알투니바트 심판이 주심을 맡았고, 키르기스스탄의 무하메달리 아비토프가 판정관을, 우즈베키스탄의 투이무로드 아디조프가 매트 회장을 맡아 판정을 진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석이 2026년 9월 30일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를 7-1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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