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에 2-1 역전승…배준호 결승골로 결승 진출

주말만기다림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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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년 9월 30일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에 시작됐다.

경기 시작 후 선제골은 중국에서 나왔다. 중국의 왕위둥이 전반 23분 먼저 득점을 올리며 한국은 리드를 허용했다.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자료사진. · Mehdi Bolourian · 원본 · CC BY 4.0

한국은 전반 33분 이영준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팽팽하던 균형을 깨뜨린 것은 배준호였다. 배준호는 후반 32분(82분)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에 2-1 역전을 안겼다. 한국은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한국은 볼 점유율 45%를 기록했으며, 전체 슈팅 8개 중 6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다. 중국은 유효슈팅 3개를 포함해 총 7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점유율 55%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 김지수, 엄지성, 이승원, 이영준, 배준호, 이현주, 황도윤, 최석현, 배현서, 신민하 등을 기용했다. 이현주와 강상윤은 각각 45분을 소화했으며 박경섭은 후반 막판 교체로 나섰다.

경기가 열린 나가이 스타디움은 이번 대회 축구 종목이 치러지는 7개 경기장 중 하나다. 축구는 골키퍼를 제외한 11명의 선수가 발과 머리를 사용해 상대 골문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방식으로 전·후반 45분씩 진행된다.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의 준결승 경기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다투게 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년 9월 30일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이영준의 동점골과 배준호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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