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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은 1993년 12월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1년 뒤 문화부 기자가 됐다.
그는 2007년 1월 조선일보를 퇴사한 뒤 같은 해 3월 개인 미디어 ‘이동진닷컴’을 개설했다.
이동진은 자신의 경력을 신문사 기자에서 영화평론가로 전환한 과정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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