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안향식이 2026년 10월 2일 오전 9시 10분 가상 태권도 혼성 개인전 16강에서 베트남의 쩌우응옥뚜옛상과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가상 태권도 종목의 본선 일정으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토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진행된다. 해당 경기장은 토요하시시 종합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 체육관으로 1989년에 개관했다.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에 사용되며 약 3,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이곳에서는 태권도와 카라테 경기가 개최된다.

태권도는 한반도의 전통 무예에 기원을 둔 종목으로 한국의 국기다. 올림픽 종목인 '겨루기', 공격과 방어 동작을 조합해 치르는 '품새'와 더불어 이번에 가상 태권도(Virtual Taekwondo)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안향식과 쩌우응옥뚜옛상의 경기는 16강 202번째 매치로 진행된다. 같은 날 가상 태권도 혼성 개인전 16강의 다른 대진도 차례대로 열릴 예정이다.
오전 9시에는 몽골과 태국의 경기가 배정되었다. 안향식의 경기 이후인 오전 9시 20분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란, 오전 9시 30분에는 키르기스스탄과 싱가포르의 대결이 이어진다.
또한 오전 9시 40분 요르단 대 카자흐스탄, 오전 9시 50분 홍콩 대 인도, 오전 10시 사우디아라비아 대 필리핀의 경기가 계획되어 있으며, 오전 10시 10분 일본 선수 간의 경기를 끝으로 16강 일정이 계속된다.
한국의 안향식이 2026년 10월 2일 오전 9시 10분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베트남의 쩌우응옥뚜옛상을 상대로 가상 태권도 혼성 개인전 16강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