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도요하시 체육관 매트 2에서 열리는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201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의 종합체육공원 내에 있는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 체육관은 1989년에 개관하여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1층과 2층을 합해 약 3,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카라테와 태권도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태권도 품새는 공수 기술을 결합하여 여러 방향으로 구성된 연식 동작을 수행하는 아시안게임 고유의 종목이다. 한반도의 전통 무술에서 유래하여 한국의 국기로 공인된 태권도는 겨루기, 품새,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가상 태권도의 세 가지 주요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정하은이 참가하는 준결승 201경기에는 총 8명의 선수가 출전 순서에 따라 경기를 펼친다. 1번 대만의 천신야, 2번 일본의 니와 유이코에 이어 한국의 정하은은 3번째 순서로 매트에 오른다.
정하은의 뒤를 이어 마카오의 라오이엥, 홍콩의 리츠칭, 싱가포르의 코 니콜 알레테아 메이 샨, 태국의 깨우란와수 티타리, 말레이시아의 요메이이가 각각 4번부터 8번 순서로 출전해 경기를 치른다.
여자 개인 품새 세부 종목은 이번 준결승 201경기 이후 같은 날 오전 10시 4분에 준결승 202경기가 이어지며, 오후 3시 30분에는 최종 금메달 결정전인 205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정하은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일본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201경기에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