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은 1998년 장편 데뷔작 《8월의 크리스마스》를 낸 뒤 《봄날은 간다》와 《행복》 등을 연출했다.

《덕혜옹주》(2016)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바탕으로 실재와 허구를 결합한 시대극이다. 허 감독은 덕혜옹주를 영웅으로 미화하기보다 그의 내면과 귀국에 대한 염원을 중심에 뒀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는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를 역사적 기록과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은 1998년 장편 데뷔작 《8월의 크리스마스》를 낸 뒤 《봄날은 간다》와 《행복》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