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길이 너무 좋은 강아지는 쓰다듬을 때 몸을 누이고, 더 만져 달라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동물자유연대 임시보호 후기에서 확인된 이 모습은 사람의 접촉을 피하기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장면으로 언급됐다. 다만 그 행동의 정확한 내적 이유까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쓰다듬어 주자 누워서 손길을 더 기다리는 모습은, 이 강아지가 사람과의 접촉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다는 사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워 달라’는 행동이 특정한 훈련이나 의학적 상태를 뜻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제공된 내용은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고 더 만져 달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데까지다.
다른 보도에서는 사람 손길을 좋아하는 시골 강아지가 따뜻한 돌봄을 받으며 사람을 더 따르고 편안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손길을 반기는 행동은 단순히 쓰다듬을 받는 순간에 그치지 않고, 돌봄을 받는 과정에서 사람 곁을 따르는 모습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맥락이다.

두 사례의 공통점은 사람의 접촉과 돌봄이 강아지에게 편안한 경험으로 묘사됐다는 것이다. 다만 각 강아지의 과거 환경이나 행동이 달라진 구체적 과정은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