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 준결승 1위로 결선 진출…천종원 6위 합류

내일은쉬는날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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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이도현이 2026년 9월 29일 오전 10시 포트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 준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천종원도 6위로 결선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도현은 이번 준결승에서 99.7점을 획득하며 전체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가 99.3점으로 이도현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8월 13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 준결승전 경기 모습. 자료사진 · FancyBeaver · 원본 · CC BY-SA 4.0

중국의 판위페이는 84.1점으로 3위, 태국의 아우스윈 아우아리칫은 83.9점으로 4위에 올랐다. 일본의 나라사키 토모아가 83.8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의 천종원은 준결승에서 74.7점을 얻어 6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의 후쥔저가 59.5점으로 7위, 싱가포르의 제럴드 바요 베로실이 48.6점으로 8위를 기록해 준결승 통과 기준인 상위 8명 명단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의 라비안디 라마단은 44.7점으로 9위, 홍콩의 찬청치 쇼지는 44.4점으로 10위에 머물며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싱가포르의 고웬빈 루크는 34.7점으로 11위, 인도네시아의 라비안토 라마단은 34.6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홍콩의 찬휴고 지타오가 24.8점으로 13위, 말레이시아의 커쿤타오가 24.7점으로 14위, 태국의 티라폰 분데치가 19.2점으로 15위에 그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가 펼쳐진 포트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은 일본 나고야시 미나토구에 위치한 중부 지방 최대 규모의 전시 시설 중 하나로, 약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이번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9일 일본 포트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 준결승에서 한국의 이도현이 99.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천종원도 74.7점으로 6위에 오르며 함께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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