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10월 1일 주짓수 남자 69kg급 32강전서 캄보디아 사오 소페아라와 격돌

N년차직장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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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짓수 국가대표 이재영이 오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20분 아이치 현립 무도관에서 열리는 주짓수 남자 69kg급 32강전에서 캄보디아의 사오 소페아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남자 69kg급 토너먼트의 주요 일정 중 하나로 치러진다. 이재영의 상대인 사오 소페아라는 캄보디아 대표로 출전해 이번 32강에서 한국의 이재영과 승부를 겨룬다.

주짓수 경기 모습. 자료사진. · MartialArtsNomad.com · 원본 · CC BY 2.0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 현립 무도관은 1993년에 개관한 무도 전문 시설이다. 1,504개의 고정 관람석을 갖춘 제1아레나를 비롯해 총 6개의 아레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도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훈련 캠프를 위한 회의실과 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 행사, 전시회, 집회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무도 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주짓수는 일본의 무도 전통에 뿌리를 둔 무술로 관절 꺾기와 조르기 등 그라운드 기술과 그래플링을 활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종목이다. 상대가 기권 의사를 밝히는 서브미션을 받아내면 즉시 승리가 확정된다. 서브미션이 나오지 않을 경우 메치기, 마운트 포지션, 백 컨트롤 등 포지션 우위에 따라 주어지는 점수를 합산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승리한다.

이날 남자 69kg급 32강전은 오전 9시 15분 카자흐스탄 선수의 경기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재영과 사오 소페아라의 맞대결은 오전 9시 20분에 두 번째 순서로 시작된다.

이어 필리핀과 몽골, 베트남과 팔레스타인, 키르기스스탄과 태국 등의 경기가 5분 간격으로 펼쳐지며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쿠웨이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 대만, 라오스 등 각국 대표 선수들이 차례로 출전해 16강 진출권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주짓수 대표 이재영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20분 아이치 현립 무도관에서 캄보디아의 사오 소페아라를 상대로 주짓수 남자 69kg급 32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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