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에서 부상을 방지하고 첫 플레이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장비는 단연 농구화다. 농구화는 발목 지지력과 접지력이 핵심인데, 급격한 방향 전환과 점프가 잦은 종목 특성상 아웃솔의 고무 재질이 단단하고 패턴이 정교한 제품을 골라야 코트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는다. 로우컷은 발목 움직임이 자유로워 가드 포지션에 유리하고, 미드컷이나 하이컷은 발목을 단단히 잡아주어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농구화만큼 중요한 농구공은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에 맞는 규격을 선택해야 올바른 슛 폼을 형성할 수 있다. 성인 남성은 지름 약 24cm의 7호 공을 사용하며, 성인 여성과 청소년은 이보다 약간 작고 가벼운 6호 공이 공식 규격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들은 손 크기에 맞춘 5호 공으로 시작해야 손목에 무리 없이 드리블과 슛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장비를 갖췄다면 코트의 지배자가 되기 위한 기초 연습 루틴으로 드리블을 마스터해야 한다. 제자리에 서서 공을 보지 않고 손끝의 감각만으로 바닥을 강하게 내리치는 연습부터 시작해, 자세를 낮추고 양손을 번갈아 가며 공을 주고받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감각을 깨워야 실전에서 수비수를 제칠 수 있다.
마지막 승부처인 슛은 하체의 힘을 손끝까지 전달하는 일관된 메커니즘이 핵심이다. 골대 정면에서 가까운 거리부터 시작해 림의 뒷부분을 겨냥하고, 던진 후에도 손목을 꺾은 채 유지하는 팔로우 스루 동작을 몸에 익혀야 성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농구 입문을 위해서는 부상 방지를 위한 발목 지지력과 접지력이 우수한 농구화 선택이 최우선입니다. 성별과 연령에 맞는 올바른 규격의 농구공을 고른 뒤, 시선을 앞에 두고 양손으로 번갈아 치는 드리블 연습을 선행해야 합니다. 정확한 슛을 위해서는 골대 가까운 곳부터 일관된 폼과 팔로우 스루 동작을 반복하며 감각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