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 패자부활전서 카자흐스탄 시를리바이 꺾고 승리

퇴사러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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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김민석이 2026년 9월 30일 일본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패자부활전 30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의 올자스 시를리바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월 30일 12시 33분에 시작되었다. 경기 결과 김민석은 시를리바이를 상대로 최종 점수 6-1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경기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김민석은 피리어드 스코어 4-1, 2-0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Wrestl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AIDEPCUL · 원본 · CC BY 4.0

레슬링의 그레코로만형 종목은 허리 아래 부위를 잡고 공격하는 것이 금지되는 스타일이다. 신체만을 활용해 기술을 주고받는 레슬링 종목의 특성상 치열한 근접전이 펼쳐졌으며, 김민석은 기술 점수에서 우위를 점하며 판정승으로 최종 승자가 되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는 일본 나고야시 미나토구의 이내 공원 안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 시설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환경에 자리해 있으며 1,650㎡ 면적의 제1아레나와 양궁 연습장, 트레이닝룸 등을 갖춘 지역의 핵심 체육 시설이다.

이날 경기에는 이란 출신의 메디 바시르자데 나마드말 주심, 몽골 출신의 노민 바트바타르 부심, 그리고 일본 출신의 후루사토 아이리 매트 회장이 공식 심판진으로 참여해 경기를 진행했다.

김민석은 이번 패자부활전 승리로 다음 단계 경기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다. 레슬링 종목은 매 경기 치열한 체급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레슬링의 김민석이 2026년 9월 30일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패자부활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올자스 시를리바이를 6-1로 꺾고 판정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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