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잠실 주공 5단지 아파트가 최고 70층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하는 정비계획안을 확정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기존 3,930세대의 노후 단지는 용적률 완화 등을 적용받아 총 6,49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납니다.

새롭게 조성될 단지는 전용면적 59㎡의 소형 평형부터 84㎡ 중형, 그리고 100㎡와 115㎡를 넘어서는 대형 평형까지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특히 한강변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살려 조망권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주동을 배치하고, 남향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습니다.
설계상의 가장 큰 특징은 지하철역과 인접한 준주거지역에 최고 70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배치해 도심 속 스카이라인을 재정비한다는 점입니다. 단지 중앙에는 주변 지역과 한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강화합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 어린이집 등 최고급 수준으로 다채롭게 들어섭니다. 이번 정비계획안 확정으로 단지 배치의 효율성과 주거 쾌적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잠실 주공 5단지 아파트는 정비계획안 확정을 통해 최고 70층, 약 6,490여 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재건축됩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며,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주동 배치와 역세권 랜드마크 타워 설계가 적용됩니다. 단지 내에는 한강 연결 보행통로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