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날인 오늘,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 등 주요 대행사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인해 일시적으로 먹통이 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로그인 지연과 결제 오류 현상이 동시에 발생해 원서를 접수하려던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원서접수 대행사들은 즉각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해 긴급 서버 증설과 트래픽 분산 작업을 진행하며 시스템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행사 측은 순차적으로 접속 대기열을 해소하고 있으며,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건에 대해서는 정상 접수 여부를 개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접속 장애로 인해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 대학에 원서접수 마감 시간 연장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대학들은 자체 판단 하에 접수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수험생들의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날 대행사 사이트의 접속 장애로 수험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행사들은 서버 증설을 통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교육당국은 피해 방지를 위해 대학들에 접수 시간 연장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