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VS 브라질 2차전은 후반에만 두 골이 나오며 1-1로 끝났다.
호주는 후반 23분 이란쿤다가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브라질은 종료 직전까지 흐름을 놓지 않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의 첫 골은 이란쿤다에게서 나왔다.
후반 23분 호주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브라질을 상대로 리드를 잡았고, 이 장면은 팽팽하던 경기에 분명한 변화를 만든 결정적 한 방이었다.
브라질은 뒤진 상황에서도 후반 추가시간까지 공격을 이어갔다.
하피냐가 만든 기회를 하양이 마무리하면서 동점골이 터졌고, 호주가 지켜가던 1점 차 리드는 막판에 사라졌다.
결국 이 경기는 호주의 이란쿤다 선제골과 브라질 하양의 극적인 추가시간 동점골이 맞선 무승부였다.
골 장면만 보면, 먼저 앞서간 호주의 후반 23분 득점과 하피냐의 도움 뒤 완성된 브라질의 막판 추격이 핵심이다.
호주는 후반 23분 이란쿤다의 골로 승리를 바라봤지만, 브라질이 추가시간 하양의 골로 1-1을 만들었다. 브라질의 동점 장면에서는 하피냐의 도움이 결정적인 출발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