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게임 롤’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e스포츠 메달 종목으로 정식 채택된 사안을 가리킨다. 팬들이 먼저 확인할 핵심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단순 시범 이벤트가 아니라 메달이 걸린 대회 종목 명단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본선 메달 경쟁으로 가는 과정도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OCA는 2026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의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고 밝혔으며, 종목 채택 발표에 이어 예선 운영 단계가 확인된 셈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예선의 세부 경기 일정, 각 대진의 결과, 국가별 본선 진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예선 추첨이 이뤄졌다는 사실과 실제 본선 출전 결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사이트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가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운영된다고 안내돼 있다. 이는 한국 팬을 대상으로 한 공식 응원 프로그램 일정이다.
이 안내만으로 국가대표 선수 명단이나 경기 결과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현재 공식 발표로 분명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메달 종목 채택, 예선 대진 추첨 진행,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운영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