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진, 카누 슬라럼 남자 카약 1인승 준결승 12위로 결승 진출

주말이짧아요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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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대표팀의 백서진이 2026년 9월 30일 야하기가와 카누 슬라럼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슬라럼 남자 카약 1인승 준결승에서 12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 확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30일 10시 30분에 시작되었다. 경기가 치러진 야하기가와 카누 슬라럼 코스는 아이치현 도요타시 북부 야하기강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맑고 깨끗한 물을 활용한 자연 코스이자 월드컵을 비롯한 다수의 대회를 치러낸 역사를 지닌 경기장이다.

Canoe Slalom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KGV · 원본 · CC BY-SA 4.0

카누 슬라럼은 급류 코스에 설치된 기문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이다. 하류 방향으로 지나가야 하는 초록색 기문과 상류 방향으로 통과해야 하는 빨간색 기문이 존재하며, 기문을 건드리거나 통과하지 못하면 페널티가 부과된다. 순위는 결승선 통과 시간과 페널티를 합산한 최종 결과로 결정된다.

한국의 백서진은 이번 준결승에서 14초의 페널티를 받았으며 최종 139.30의 결과를 기록해 전체 12위에 올랐다. 백서진은 1위를 차지한 일본의 다나카 유키보다 47.59초 뒤진 기록을 남겼으나 결승 진출을 뜻하는 'Q' 마크를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이권희는 8초의 페널티와 함께 최종 167.60의 기록을 얻어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권희는 최종 순위에서 준결승 상위 진출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이번 준결승 1위는 페널티 2초와 함께 91.71의 결과를 낸 일본의 다나카 유키가 차지했다. 중국의 후자오샨이 페널티 없이 92.4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일본의 아다치 가즈야가 페널티 없이 94.08의 성적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중국의 관신이 4위, 우즈베키스탄의 자니베크 테미르갈리예프가 5위,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코로보프가 6위, 카자흐스탄의 블라디슬라프 랴브코가 7위, 대만의 랴오리훙이 8위, 태국의 피야나트 코엣숙이 9위를 차지했다. 태국의 자냐우트 망짓은 10위, 인도의 프라디움나 싱 라토드는 11위, 인도의 히테시 케와트는 14위, 인도네시아의 크리스나 셉티아나는 15위, 네팔의 비자야 마지는 16위로 경기를 마쳤다.

네팔의 아시시 라나 마가르는 완주하지 못해 DNF로 기록되었으며, 몽골의 오드자르갈 바트수흐는 경기를 시작하지 않아 DNS로 처리되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백서진이 2026년 9월 30일 열린 카누 슬라럼 남자 카약 1인승 준결승에서 139.30의 결과로 12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함께 출전한 이권희는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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