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강 격돌…중국전 결승행 가능성은

잘부탁드려요2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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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베트남을 넘고 중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한국 U-23 대표팀은 9월 30일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준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금메달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선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8강 베트남전 승리는 토너먼트에서 필요한 집중력을 보여준 결과였다. 이제는 한 경기만 이기면 결승인 만큼, 초반 주도권을 잡으려다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장면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국전의 첫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중국은 홈 관중의 열기와 거친 압박으로 경기 흐름을 흔들 가능성이 큰 상대다. 한국은 상대의 빠른 전환과 세트피스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볼을 지킨 뒤 측면과 뒷공간을 활용해 득점 기회를 만드는 운영이 필요하다.

엄지성을 비롯한 핵심 선수들에게는 단순한 4강전 이상이다. 앞선 경기에서 쌓은 자신감을 골문 앞의 결정력으로 연결하고, 흐름이 답답한 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해야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이민성호가 중국전에서 압박을 이겨내고 자신들의 경기 템포를 가져온다면 4연패 도전은 마지막 한 경기만 남는다. 반대로 홈팀의 기세에 말려들 경우, 작은 실수 하나가 결승행을 가를 수 있는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핵심 요약

한국 U-23 대표팀은 베트남을 꺾고 9월 30일 중국과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치른다. 홈 관중을 등에 업은 중국의 압박과 전환을 제어하는 것, 엄지성 등 핵심 자원의 결정력이 결승 진출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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