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양산 1호기는 2026년 9월 말 공군에 처음 인도될 예정이다. 이어 연말까지 모두 8대가 공군에 인도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개발 완료 뒤 실제 전력 인도가 언제 시작되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일정은 KF-21이 개발 단계의 성과를 넘어 공군 인도 단계로 옮겨가는 시점을 보여준다. 다만 공개된 내용에는 8대 각각의 인도 날짜나 세부 배치 계획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KF-21 보라매는 2026년 5월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을 받았고, 같은 해 7월 체계개발이 최종 완료됐다. 전투용 적합 판정과 체계개발 완료가 나온 뒤 양산 1호기의 공군 첫 인도 일정이 제시된 것이 현재 상황의 핵심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1,600회 이상의 비행시험이 수행됐다. 이 시험 성과 자체가 인도 대수나 시점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계개발 완료에 이르기까지 진행된 검증 규모를 보여주는 정보다. [출처 4]
현재 공개된 일정만 기준으로 보면, 2026년 9월 말이 공군의 첫 수령 시점이며 연말까지 8대 인도가 계획돼 있다. 이후 추가 인도 일정이나 운용 계획은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