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는 2026년 5월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을 받은 데 이어, 7월에는 체계개발을 최종 완료했다. 개발이 실제 전투용으로 적합하다는 판단과 체계개발 종료가 같은 해에 잇따라 확인되면서, 현재 개발 단계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찾는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공개된 내용만 놓고 보면 5월의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은 KF-21의 전투용 운용 적합성에 관한 결과이고, 7월의 체계개발 최종 완료는 개발 절차의 마무리를 알린 결과다. 두 발표는 별개의 시점에 나왔지만, 모두 KF-21 개발이 최종 단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확인 사항이다.
체계개발 과정에서 수행된 비행시험은 1,60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종 완료 발표 전까지 진행된 시험 규모를 보여주는 공개 수치다. [출처 4]

이후 일정으로는 양산 1호기가 2026년 9월 말 공군에 처음 인도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인도 이후의 구체적인 운용 계획이나 추가 일정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KF-21 보라매는 2026년 5월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을 받고, 같은 해 7월 체계개발을 최종 완료했다. 1,600회 이상의 비행시험을 거친 뒤 양산 1호기의 공군 첫 인도는 9월 말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