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는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9월 29일 추가 공격으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 내용이 전해졌다. 앞선 공습의 인명피해까지 확인되면서 키이우와 우크라이나의 긴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는 미사일과 제트 추진 드론을 이용해 키이우를 공격했고, 수도는 다시 공습 위협 아래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9월 29일 키이우에서는 러시아의 추가 공격 상황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명피해는 9월 28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과 관련해 확인됐다. 당시 공격으로 최소 7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으며, 드론 공격은 아파트와 사무실, 문화적 랜드마크에도 피해를 입힌 것으로 보도됐다.

제공된 내용만 놓고 보면, 최근 관심의 중심은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 공습 피해가 발생한 뒤에도 키이우에서 추가 공격 징후가 전해졌다는 점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9월 28일 사망·부상 피해의 정확한 발생 지역이 키이우인지, 9월 29일 폭발음으로 인한 별도 피해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