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조사에서 북한의 플라스틱 반인·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번 DMZ 지뢰 폭발 사고는 수색 작전 중 발생해 우리 군인 2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으로,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지뢰 위험이 다시 확인된 상황이다.
자료사진 — PMN 대인지뢰의 모습으로, 서부전선 DMZ 사고 현장이나 북한 지뢰임을 의미하지 않는 기록 사진이다. · Bestalex · 원본 · CC BY-SA 3.0
핵심 내용
사고 현장에서는 기존에 확인된 지뢰 외에 북한 플라스틱 반인·반보병지뢰 1발이 새로 발견됐다.
연합뉴스 보도 제목 기준으로 현장에는 지뢰가 최소 4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발견은 사고 지점과 주변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가 계속 이뤄진 결과로 보도됐다.
지뢰는 수색 작전 중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9월 21일 사고 당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추가 발견된 지뢰가 사고와 어떤 직접적 관계가 있는지, 현장 조사가 모두 끝났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추가 발견이 의미하는 현재 상황
이번 조사 결과의 핵심은 사고 현장에 있던 위험물이 최초 확인 범위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군 당국의 구체적인 조사 경과나 추가 안전조치 내용은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추가 지뢰 발견 사실 자체가 현장 조사에서 새롭게 나온 내용이다.
대인지뢰 잔해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서부전선 DMZ 사고 현장을 직접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 Main Directorate of the State Emergency Service of Ukraine in Kharkiv Oblast · 원본 · CC BY 4.0
사고 피해와 관련해서는 우리 군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9월 29일 추가 지뢰 1발 발견까지이며, 사고 원인이나 향후 조사 결론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