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은 다양한 종목의 여성 운동선수들이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쇼다. 추신수가 감독을 맡고,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가 결성돼 도전을 이어가는 과정이 이 프로그램의 중심이다.

출연진은 이미 야구를 해 온 선수들만을 다루기보다, 여러 종목에서 활동해 온 여성 운동선수들이 야구에 새롭게 도전하는 구성을 바탕으로 한다.
프로그램에는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가 등장하며, 팀을 만들고 야구에 도전하는 흐름이 담긴다.
추신수는 블랙퀸즈의 감독으로 참여했다. 그는 관련 인터뷰에서 여자야구에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넷플릭스 공개 페이지는 야구여왕을 여성 운동선수들의 야구 도전 리얼리티 쇼로 소개한다. 반면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추신수 감독과 블랙퀸즈의 도전을 다룬 채널A 스포츠 예능으로 설명한다.
두 정보는 여성 운동선수들의 야구 도전과 블랙퀸즈, 추신수 감독이라는 핵심 요소에서 일치한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넷플릭스와 채널A의 공개·편성 관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 선수들이 낯선 종목인 야구에 적응하는 과정과, 블랙퀸즈라는 팀이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함께 보는 형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야구 자체의 경기 결과보다 선수들의 도전과 팀의 출발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에게 맞는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