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전 패배, 4강·월드컵 놓친 이유

N년차직장 2026/09/3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43

한국 U-17 여자축구 대표팀은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8강 한일전에서 일본에 0-1로 졌다. 여자 축구 일본전 패배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했고, 이 대회 4강팀에 주어지는 U-17 여자월드컵 출전권도 함께 놓쳤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승부는 일본이 넣은 결승골 하나에서 갈렸다. 한국은 실점 뒤 동점을 만들기 위해 대응했지만 끝내 일본 골문을 열지 못했고, 단판 8강에서 필요한 한 골의 균형을 되찾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이번 패배가 더 아픈 이유는 8강이 사실상 월드컵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었기 때문이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에도 일본을 넘어서 4강에 올라야 했지만, 한일전 패배는 대회 탈락과 세계무대 진출 무산으로 곧바로 이어졌다.

대표팀에는 일본전에서 드러난 ‘결정적 한 장면’의 대응력이 과제로 남았다. 팽팽한 경기에서 실점을 줄이는 집중력은 물론, 뒤진 상황에서 득점으로 흐름을 바꿀 공격의 완성도가 있어야 다음 아시아 무대에서도 월드컵 티켓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핵심 요약

한국은 일본과의 U-17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0-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의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한 결과, 4강 진출팀에 걸린 U-17 여자월드컵 출전권도 얻지 못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