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은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수색작전 중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가리킨다. 이후 9월 29일 폭발 현장 인근에서 북한군의 수지형 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현장 주변의 지뢰 상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선 사고는 9월 21일 서부전선 DMZ 수색작전 중 발생했다. 우리 군 간부가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중상을 입었고, 발목 절단 부상을 입은 뒤 헬기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지뢰 발견 소식은 이 사고와 같은 폭발 현장 인근에 관한 후속 보도다. 따라서 검색어가 다시 등장한 직접적인 이유는 새로운 폭발 사고가 확인돼서라기보다, 기존 사고 지점 주변에서 지뢰 1발이 더 확인됐기 때문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으로 확인되는 것은 현장 인근에서 북한군 수지형 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 발견됐고, 폭발 현장에는 최소 4발의 지뢰가 있었다는 보도까지다. 추가 발견이 이뤄진 세부 작업 과정이나 현장 전체의 지뢰 분포, 이후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