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의 첫 타석 홈런은 2024년 9월 23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나왔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1회 첫 타석부터 솔로포를 터뜨리며 경기 초반 KIA 타선의 흐름을 끌어올렸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나온 장면은 김도영의 시즌 막판 타격 감각을 보여준 승부처였다. 상대가 경기 초반부터 김도영을 피해 가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고, KIA는 중심 타선의 장타로 공격의 출발을 열 수 있었다.
이 홈런은 김도영의 2024시즌 38호 홈런이었다. 이미 40도루를 채운 가운데 나온 38번째 아치로, 홈런과 도루 모두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쌓아가던 시즌 기록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김도영은 그해 KIA의 중심 타선과 내야를 동시에 책임지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뛰었다. 삼성전 첫 타석 솔로 홈런은 단순한 선취 장면을 넘어, 시즌 내내 이어진 그의 장타 생산력을 다시 확인시킨 한 방이었다.
김도영은 2024년 9월 23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전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38호 솔로 홈런을 쳤다. 3번 타자 3루수로 나선 그는 40도루와 함께 장타력을 증명하며 KIA 중심 타선의 힘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