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 10월 1일 이란과 8강 맞대결

식물킬러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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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오는 2026년 10월 1일 이란을 상대로 준준결승(8강)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2026년 10월 1일 오후 1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과 이란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남자 배구 8강 28번째 경기로 배정됐다.

Volleyball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Petar Milošević · 원본 · CC BY-SA 4.0

한국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페라스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마르코 안토니오 케이로가 수석 코치와 여오현 코치, 이정호 물리치료사가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있다. 등록 선수 명단에는 차영석, 한태준, 허수봉, 신호진, 박경민, 최준혁, 임동혁, 정한용, 임재영, 황승빈, 임성진, 이상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이란은 로베르토 피아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라흐만 모함마디라드 코치, 알리 파타히 코치, 호세인 코르드피루즈자에이 물리치료사가 팀을 지원한다. 아르시아 베흐네자드, 일샨 다부디푸르, 아민 에스마엘네자드, 모르테자 샤리피, 포리야 호세인 칸자데 피루즈자, 알리 하그파라스트, 모빈 나스리 마스타나바드, 모하마드 발리즈데, 유세프 카제미 포시트파리, 세예드 에이사 나세리 체나리, 호세인 하지 칼라테, 알리 하지푸르 모가담 파루지가 명단에 포함됐다.

남자 배구 경기 규칙에 따르면 경기는 네트로 구분된 18미터 곱하기 9미터 규격의 코트에서 진행된다. 한 팀당 최대 세 번의 터치 이내에 공을 상대 코트로 넘겨야 하며, 먼저 3세트를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한편 같은 날 오카자키 주오 소고 파크 체육관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또 다른 8강 경기가 열린다. 파크 아레나 코마키에서는 카자흐스탄과 홍콩, 키르기스스탄과 차이니스 타이베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의 9위~16위 순위 결정전 경기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1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파크 체육관에서 이란과 준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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