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클로드는 앤트로픽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비서로 안내되고 있다. 함께 확인되는 연구 맥락에서는 앤트로픽의 헌법적 AI 연구와 관련된 언어 모델로도 언급돼, 서비스로서의 AI 비서와 연구 배경의 언어 모델이라는 두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비서’는 이용자가 접하는 서비스 성격을 가리키는 표현이고, ‘언어 모델’은 관련 연구 자료에서 클로드를 설명하는 표현이다. 두 표현은 서로 다른 대상을 뜻한다기보다, 같은 클로드를 서비스와 연구 맥락에서 각각 설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제공된 자료는 클로드가 앤트로픽의 헌법적 AI 연구와 관련된 언어 모델이라고 밝힌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해당 연구의 구체적 방식이나 클로드의 세부 기능, 활용 범위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