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 9위 기록… 장자러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

주말엔집순이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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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김태희가 2026년 9월 29일 19시 35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하여 최종 9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태희는 61.48m의 기록을 남기며 전체 1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이유라는 57.19m를 기록하며 최종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이번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 우승은 중국의 장자러가 차지했다. 장자러는 78.27m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을 넘어선 새로운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하고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역시 중국의 자오지에에게 돌아갔다. 자오지에는 74.83m를 던지며 1위와 3.44m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동메달은 68.42m를 기록한 일본의 조이 아이리스 맥아더가 획득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의 탄야 차우다리가 65.35m로 4위, 아누슈카 야다브가 64.56m로 5위를 기록했다. 대만의 위야첸은 64.35m로 6위, 말레이시아의 그레이스 시우 메이 원은 64.15m로 7위에 올랐다. 일본의 무라카미 라이카는 63.09m를 기록하며 8위를 마크했다.

해머던지기가 진행된 육상 필드 종목은 경기장 내부 안쪽 구역에서 진행되며, 육상은 달리고 뛰어오르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능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아시안게임의 대표적인 기초 종목 중 하나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이번 대회 육상 종목의 주요 경기가 열리는 핵심 경기장 중 하나로 배치되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태희가 2026년 9월 29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1.48m를 기록하며 9위에 올랐다. 이 종목 우승은 78.27m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중국의 장자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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