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환 역도 남자 110kg 이상급 4위 기록

돈이없어요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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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국가대표 송영환이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10분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남자 110kg 이상급 Group A 경기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인상과 용상 두 가지 기술의 합계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인상은 바벨을 한 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이며, 용상은 바벨을 쇄골 위치까지 올린 뒤 머리 위로 뻗어 올리는 방식으로 나뉜다.

Weightlift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대한역도연맹 · 원본 · CC BY 3.0

송영환은 이번 결승 경기에서 인상 180kg, 용상 234kg을 들어 올려 합계 414kg을 달성했다. 이는 전체 참가 선수 중 네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번 종목의 금메달은 이란의 알리 다우디가 차지했다. 알리 다우디는 인상 206kg, 용상 260kg을 기록하며 합계 466kg으로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이라크의 알리 암마르 유수르 루바이아위가 획득했다. 알리 암마르 유수르 루바이아위는 인상 219kg, 용상 246kg을 기록해 합계 465kg으로 2위를 기록했다. 동메달은 인상 205kg, 용상 235kg으로 합계 440kg을 들어 올린 바레인의 고르 미나시안에게 돌아갔다.

대만(중화타이베이)의 둥빙청은 인상 183kg, 용상 230kg으로 합계 413kg을 기록해 송영환의 뒤를 이어 5위에 자리했다.

경기가 펼쳐진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는 대규모 전시 시설과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다목적 복합 단지다. 이 시설은 중소기업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건립되어 지역 경제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의 송영환이 2026년 9월 29일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남자 역도 110kg 이상급 Group A 결승에서 합계 414kg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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